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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물의 숲 - 플레이 짤(스포 있음)

by ny0011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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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나~

이 노란 텐트를 짓는데 5000마일이나 든다(원래는 벨이라는 화폐 단위로 지불해야 함)

무인도래서 돈을 안들고 온 주인공은 첫날부터 바로 빚이 생겨버림.....

그래도 사과를 얻고 벌레와 물고기를 잡다보면 금세 모여서 빚을 갚을 수 있다.

 

두근두근 빚과 함께하는 무인도 라이프
이렇게 벤치에 앉을 수 있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 : 물고기 진행방향으로 미끼를 던진다~

 

물고기가 미끼를 툭 툭 건들다가...
미끼가 아래로 내려갔을 때 눌러서 잡는다!
파닥파닥
물고기 평가도 볼 수 있다

 

곤충 채집 : 열심히 A버튼 누른다 끗

 

나무를 흔들어서 곤충을 채집할 수도 있다

 

 

열심히 수확 -> 채집 -> 제작 무한반복으로 빚을 갚고 새 집도 얻고(다시 빚을 지고) 박물관도 열었다~!

 

뒤에 보이는 돌로 된 집이 박물관이다
원승의 표정은 박물관 하나 지어졌는데 왜 기뻐하지 같은 표정이다...

 

박물관에 곤충/ 화석/ 물고기를 기증하면 얘네들을 전시해준다.

부엉은 화석>>>>>>>>물고기>>>>>>>>곤충 순으로 좋아하는데

화석을 설명해줄 땐 눈이 반짝반짝하지만

곤충은 엄청 극혐하고 징그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

박물관에 내가 잡은 것들이 전시돼있으면 뿌듯함ㅎㅎ

 

그리고 돌발 퀘스트 발생!

 

조난당한 죠니

 

냐냐섬으로 떠내려온 죠니를 도와주자! (안도와주면 평판이 깎이나?)

모래에 묻혀있는 전자기기 부품을 모아서 갖다 주면 됨.

 

 

폭포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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