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파이널판타지14

최애게임, 판타지, 직업

후후..
4년 전에 함께 했던 파이널판타지 14.
확장팩이 나왔는데 스토리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시작!

오랜만이야 비체전사

 

들어갔는데 잘 모르는 어딘가에 서 있었고..
맵이 이상한 곳에서 어떻게 가야할 지 몰라서
한 10분 정도 헤맸다ㅜㅜ

야슈톨라랑 알피노 하이

 

파판이 넘 좋은게 그래픽이나 이펙트가 화려하다.
보고 있으면 반짝반짝해서 빠져들어..
이건 거대한 용과 얘기하는 게 멋졌다.
판타지를 아주 충실하게 표현했어🥰

아파트 크기 만한 용과 대화하는 인간

 

드래곤볼 찾기처럼 6개 수정을 다 모아서
용 탈것을 얻었지💃

영-롱 하군요

 

그리고 직업을 계속 바꿀 수 있어서 한 캐릭터로 모든 직업을 다 해볼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다

주캐는 학자고 딜러는 무도가나 사무라이
탱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ㅎㅎㅎㅎㅎㅎ